1. 대본 어떻게 하다보니 대충은 외웠는데....
버벅대는것은 여전하군...
실전에서도 이러면 망한다....





2. 인도인 아우님아...(진짜 인도인 아님...)
CRH를 부린거였더냐??

이 사진으로도 무슨뜻인지 모르겠다면 CRH의 중국어 쳐봐라...








3. 저녁에 오랜만에 식용알콜 넣었더니 생각보다 괜찮군.....
대전 만년동을 이번에 처음 가봤음....







4. 일단 발표만 끝나라...
뭐 그 다음에 UCC가 기다리고 있지만 뭐.....
제발 제천행 무궁화가 있어야 할터인데.....






5. 해경전경 출신이 들으면 오랫동안 웃을 얘기....
나 방한복 입고 학교 간다....






6. 요즘에 기아에서 레이란 차가 나오던데....
타우너의 후손인건가???
뭐 실용성은 있어 보이긴 하던데....
왠지 큐브 비슷한 모양일세.....






7. 그나저나 당장 다음주에 기말인데...
발표준비 때문에 공부 하나도 못했네....
이거 끝나면 공부 빡시게 해야지....





8. 도대체 이놈의 학교는 수강평가하라는 문자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보내냐???






9. 그나저나 이번 시험기간엔 야간 도서관 알바 안구하냐??
어째 공문이 안붙네...







10. 김지연의 뮤직토피아를 듣는데....
윈터플레이하고 콜드플레이하고 햇갈렸다....
결론은 윈터플레이 노래가 나왔다는것과 윈터플레이는 한국인 그룹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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