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을 바꿀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일본어 두개 듣기로 결정....





2. 일본어 들으러 갔더니...
교수들이 어찌알고 현 상황에서 반을 또 나누더군...
가나 읽을줄 아는 반과 아닌 반으로...
뭐 과거에 들었던거 대조 해봐서 위장으로 존재하는 학생은...
성적상한제 부과 한다나?? B이상은 못받는거....
아놔 작년 2학기때 학교행정부가 제대로 미쳐서 20명 이하반도 상대평가로 성적 매기길래..
쉬운 클래스 가서 점수 좀 잘받으려 했더니...






3. 더 골때리는건 그나마 한명과 좀 친해지나 했더니...
분반 나누는 걸로 인해서 갈라져 버렸다.....






4. 아놔 그나저나 책도 사야하는데 어쪄???
설마 영풍문고 아직도 신교통책 안들여논건 아니겠지???





5. 방과후 영어는 고민하다가 결국은 안듣기로 결정...
일단 올해도 철도공사 인턴 모집 있을거 같으니까 그거 염두해 두는 바이지...






6. 그나저나 방과후 영어 3번 듣고 B 이상 받아야 졸업인증 인정 되던것이...
과사 앞에 붙은거 보니까 두번에 C+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 되었네,...
그럼 난 졸업인증 된건가???
그래도 모르니까 2학기때 방과후 영어 들을 참이긴 하다만....







7. 상황봐서 이번에도 모스마스터 반 생기면 그거나 들어봐야겠다....
일단 파워포인트는 있으니 7만 5천원에 안되겠냐고 딜부터 해야겠지만....






8. 그러고보니 내일도 일본어가 있군....
뭐 이건 일본인 강사가 직접 하는거 같은데....
이왕이면 평범한 (또는 그 이상)여교수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긴 하다만...
아직까지 교수가 미지정 뜬거 봐서는 좀 불안하긴 하다...

 

과연 어떻게 될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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