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부로 스마트폰이 내손에 들어왔으므로...
나도 스마트폰 유저가 되었다....
뭐 실 개통은 오늘이긴 했는데 와이파이는 토요일부터 썼으므로....






2. 뭘 샀냐면...
갤럭시 미친쓰레기라는 녀석...(다섯번째 글자를 알파벳으로 써봐라..)
뭐 내가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 것도 아니고...
그냥 검색의 생활화를 일상에서 가능해진 것 뿐이니 그닥 좋은 폰은 필요없다는 판단이긴 했음...
상담하면서도 계속 터치해봤는데 그닥 나쁘지는 않던데...
어쨌든 하도 인터넷에 까대는 것을 샀으므로....
디씨말로 나는 호갱님이 되었으니 어디 깔려면 까봐라....

일종의 CRH를 부리는 것이다..(아직도 뭔지 모르겠으면 검색을 생활화 하자..)








3. 3일차 접어든 오늘 맛폰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쓸데없는 기본어플이 많길래 삭제 좀 해볼랬더니...
기본어플은 삭제가 안되네....
아놔 용량먹는 녀석들을 어떻게 해볼수가 없네....







4. 기본적인 사용법은 어느정도 익혔는데...
음악파일로 벨소리 만드는 법이 따로 있다는데 아직 모르겠네....
일단 사용설명서를 정독 좀 해봐야겠군....






5. 그나저나 고시원에서 와이파이가 터질줄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군....
근데 노트북 무선으로는 왜 안잡히는건데....

어머나 이런 빌어먹을 신선한 충격이...







6. 일단 스마트폰 이야기는 이걸로 종료....
친누나가 쓰다만 노트북도 하나 업어왔는데....
무슨 보안프로그램 깔려 있대서 포맷하고 써야 한대서....
에이서 윈7 업그레이트 킷을 넣고 바이오스로 부팅 했는데 안먹히는군....
아놔 어디서 구해야돼 이거...






7. 1년 2개월 동안 잃어버린 줄 알았던 망원렌즈를 찾았네....
아놔 망원렌즈 살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고 했던게 오히려 다행이 되어버렸군....
그나저나 1년 2개월 동안 망원렌즈 있었으면 좋은사진 건질 뻔한 것을 못건진건 좀 억울하군....






8. 오늘 수업듣는데 29일에 국토부 직원이 친히 방문해서...
경쟁체제에 대해서 강연을 한다는군....
관심있는 사람들은 일단 좀 기다려 보슈...
확정되면 조만간 올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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