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놔 HTML 체크된거 몰랐다가 인지하고 수정하는데....
ctrl + z 눌렀을 뿐인데 싸그리 날려먹고 다시쓰네.....
아 젠장맞을.....





2. 어제 복학생 두명하고 식용알콜 사주고 친해졌다...
뭐 과제 같이 해준것도 있고 해서 감사의 의미로 산거라.....





3. 한명은 그말을 빈말로 들었었나보다.....
아놔 설마 이거가지고 빈말을 했을까 보냐....





4. 근데 애들이 왜 누룩을 좋아햐냐???





5. 그것도 세병인가 네병마시고 끝....
근데 홍합탕은 세번인가 네번 리필했지 아마????






6. 한명은 내가 작년에 탈퇴당했던 동아리에 들었는데....
다시한번 들어와 보라네???
자기가 회장한테 말해보겠다고...
근데 작년에 부회장 하던 여자앤데 받아줄리가 없을거라고 나는 보고 있걸랑....
뭐 안되도 비굴하게 받아달라고 할 생각도 없고....
그 사건 이후로 정나미가 떨어진 것도 있고...





7. 그나저나 내가 풍기는 첫 이미지는 좀 이상하다는군....
그럼 다른애들도 나를 ㅄ 같이 본다는 얘기인데.....





8. 이것을 계기로 복학생쪽으로 좀더 치고 들어가봐야겠군....







9. 그러고 보니 야구 개막하는군....
올해는 우승하려나???

뭐 적어도 작년 준플레이오프처럼 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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