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은 휴강...




2. 화요일인데 태풍 불어대서 오전 수업은 휴강 떴는데...
오후수업이 휴강 안떠서 태풍 뚫고 학교 갔다왔음....





3. 수요일 오전수업하나 오후수업 하나인데...
오후수업은 일본어인데 원어민이 배정되어서 기대했는데...
정작 온건 저번 학기에 가르쳤던 한국인 교수였음...
더 골때리는건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
더 골때리뭐 는 건 어디 다른데로 옮길만한게 없었다는 것....






4. 목요일은 오후수업 하나인데....
나갈때쯤 되니까 비가 드럽게 쏟아져서 비 뚫고 감....
볼라벤보다 덴빈이 더 센것 같았음....
어쨌든 갔는데 다 남자판이더군....
교수는 저번의 그 목요일 교수인데 뭐 자기소개서 같은거 쓰라길래...
성격에 그리 좋은 성격은 못된다 썼고....
바라는 점에 제발 히라가나 연상기억법 같은 황당한 것은 보여주지 말라고 썼음....
뭐 나야 가타가나까지 읽을 줄 아니까 다음주 수업은 짼다...







5. 금요일...
오전 수업은 부전공 수업인데 또 내가 학생대표 맡았다...
교수 말 끝나자 마자 바로 손들고 제가 하겠습니다 이랬는데...
주변 반응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뭐 인생은 타이밍인법...







6. 금요일 오후 수업은 강의계획서를 보니 뭔가 좀 빡셀거 같아서...
애들 구성이 어떻게 되는가 보고 옮길려고 생각했는데....
마침 들어온 애들이 나나 걔들이나 서로 인간취급도 안하는 그런 구성원이어서...
게다가 끼리끼리 조를 짜길래 빡쳐서....
그냥 교수한테 전공과목 교수가 찾으니 난 나가봐야겠다고 하고 나가서 수강변경하고...
전공교수한테 공모전 시안 대충 검사받고 나와서 띵가띵가 하다가...
옮긴 수업으로 갔는데....
그 교수 참 마음에 드는게 세상 삐딱하게 보라데....
뭐 그렇게 수강은 구성 되었다...






7. 내일부터 본격 시작인데 내일은 공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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