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feez란 주인장처럼 그냥 Daily통신이라고 해버릴까??(뭐 필자 역시 Daily와 상관 없지만....)
어쨌든 근황이다.......


1. 철도 할인카드라는 녀석을 샀다....
필자는 올해 24인데 철도공사에서는 청소년으로 취급해서 청소년 카드 끊어주더라....
뭐 국제사회에선 25미만이 청소년이라나 뭐라나......
근데 나이가 22로 찍히는건 무어냐???

뭐 이걸로 필자 나이가 22이라고 뻥쳐도 사실이 되는거긴 한데.......

뭐 어쨌든 KTX는 3번만 타면 본전 뽑는거니까(30%할인 받을경우..) 우려먹어야겠다......





2. 목요일에 동호회 사람 몇명하고 술마시고 밤새고 새벽에 KTX 첫차타고 내려가서.....
집에 들려서 돈찾고 어쩌고 해서 결국 학교 휴학신청했다......
학교란곳을 갈때부터가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휴학신청하는데도 참 골때리더구만.....
특히 맘에 안드는건 학생과 노땅자식 담당직원.....

또 자기쪽으로 와보래서 진짜 저말을 외칠뻔했다.......

뭐 어쨌든 휴학은 완료가 되었으니 다행.... 이라고도 할수만은 없다......(집에선 내년에 그학교 가는걸로 알고 있으니까....)
필자는 결혼해도 자식은 안 낳으련다....(결혼은 멀었고 일단 여친부터 만들고 얘기하지 그려??)

뭐 필자는 저말에 전적으로 동의 하기도 하지만.....




3. 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042 T. 백수...의 잡설 2번에 있던 박은지기상캐스터 광고를 찾았다.....

클릭하면 원본크기가 될것이다.....

서울지하철에서는 디져라 찾아도 안보이던게......
뭐 광주지하철엔 흔하게 볼수 있더라.....(그래서 그 좁디좁은 지하철을 주구장창 탔다.....)




4. 워드 1급필기를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봤다......
결과는 뭐 떨어지긴 했는데 개의치는 않는다.....
근데 15일 동안 다시 시험을 못본다는건 또 뭐냐???
뭐 일단 급한건 아니니 15일뒤에 다시 봐야겠군.......





5. 어제는 방에 쳐박혀 있었고 오늘은 오이도란곳을 갔다왔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올릴 예정이니 조금 기다려 보도록......




7. 근데 광주 내려갔다오니까 공부는 안하고 있다....
이렇게 여유 부릴때가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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