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드 실기 D-2 로군....
뭐 일단 이틀전부터 타이머 돌려서 계속 해본 결과로는....
노트북 보다는 데스크탑에서 더 잘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대로만 가면 붙겠군...





2. 여행상품 공모전 발표회가 있었는데....
워드 시험 2일 남겨둔데다가 뭔가 껄끄러운게 있어서 안갔는데...
ninjakuma의 삐딱성일상2 NR-119 T. 하... 젠장맞을.. 1번에서 언급한 청주애를 본 순간...
빡치더라....

가드를 올리던 방패를 올리던 하여튼 뭐 올려라....

철도학술동아리 소속인데 철도엔 관심이 없다....
친목이 목적으로 철도 학술동아리에 붙어 있는듯 싶다.....
근데 그애는 나를 불편해 한다....
심증으로 나를 불편하다고 썼을 인물중 한명이라 확신한다..(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결국 동아리 소속이 좌지우지 되었다...
근데 철도엔 관심없는건 여전하더라.. 오늘 발표회에 안간거 보니까....

뭐 이런 수순이다....
하여튼 그애는 건수 잡히면 물리적 접촉 없이 말로 쪼아놀 기세다.....








3. 책얻어왔다..
공사 인적성검사 책하고 철도공사 인적성 검사 책 두권.....
돈 굳어서 좋긴 하군.....







4. 근데 책 준 교수가 나보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그러는데....
나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근데 그게 내 성장과정과 환경에 관계 있다고 그러는데...
도저히 모르겠네....

저말을 듣고 깊이는 아니더라도 잠깐 고민에 빠진 25살에 11학번 K씨






5. 모의토익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반도 못맞았네....
뭐 일단 내가 공부를 잘 안헀으니 할말은 없다만....







6. 모레 집에 내려가는데...
성적 물어보면 그냥 적당히 둘러대야겠군...

이럴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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