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광주 서류 넣었다...
직접접수라 본사가서 직접 접수했는데 명단 대충 보니까 사무쪽은 10명정도인 것 같더라...
뭐 광주는 그렇게 접수를 완료했고....




2. 중간고사를 포기하고 철도공사 자소서에 올인했다...
작년 자소서를 보니 바이트 잡아먹는 쓰레기란 생각이 들더구만...
개인적으로 촉은 좋긴 하다만 일단 인원이 너무 적어서 잘 모르겠다...

뭐 이번에는 벌여놓은 일까지 너무 많아서 결과가 안좋다면 파장은 심할 것이다.






3. 공모전...
아마 안좋게 나올 것 같다...
발표자가 도저히 이렇게는 발표 못할 것 같다고 PT 수정하고 촬영하고 하는 바람에....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분명히 떨어지겠지....
그 동안 이거때문에 힘들었다...
무슨 공모전이었는지 궁금하다면 식용알콜이나 사주시게...





4. 누군가 나에게 묻더라...
철도가 안되면 뭐 할거냐고...
글쎄... 일단 보안직이라도 갈까 생각중이긴 한데...






5. 3번을 하고나니 한국사가 이번주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6. 그리고 6월 2일에 산업기사 시험





7. 근데 6월 1일에 광주도시철도공사 필기시험
물론 이건 서류 통과되었을 때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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