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목적은 등록금 내러 왔다...



2. 그나마 장학금도 받고 했는데 그래도 주옥같긴 하다....




3. 밥먹다고 테레비를 봤는데 도전골든벨을 아주 대놓고 따라하는게 있더라....

뭐... 뭐여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프로그램은???

예고편으로 보니 틀 자체를 아주 도전골든벨을 대놓고 따라했드라....
뭐 다른건 1라운드가 도전골든벨 형식이고..
2라운드가 장학퀴즈 같은 형식인 것 같던데....
어찌되었든 상당한 문화컬쳐가 아닐수가 없군......

그나저나 예고편에서 여자 아나운서 괜찮은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내 스퇄은 아닌 듯....



4. 집에 다시다가 없다는걸 이번에 알았다...
덕분에 희대의 괴작 간장 만둣국이 나왔다.....

뭐 생겨먹은건 이렇게 생겨먹었다....

뭐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물어봐라....
조리법도 해괴해서 여기선 못 적겠다...





5. 한전 공채 떴길래 자소서 양식 어떻게 생겨먹었나 싶어서 피씨방을 왔는데....
성적 입력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6. 광주지하철 서비스 마케터 될지 어떨지 모르겠다....
된다면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내려와야 한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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